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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성

관성官星

나를 다스리는 오행 — 편관과 정관

일간을 극하는 오행을 묶어 부르는 이름이에요. 직장·규칙·책임처럼 나를 누르면서 세워 주는 것을 뜻해요.

어떻게 정해지나

편관과 정관을 아우르는 이름이에요. 갑 일간이라면 쇠에 속한 경·신(辛)과 신(申)·유가 관성이에요. 일간을 누르는 쪽이라 강약을 셀 때 내 편으로 넣지 않아요.

어떻게 읽나

관성은 나를 다듬는 틀이에요. 알맞으면 자리와 이름을 얻는 쪽으로, 지나치면 눌려서 움츠러드는 쪽으로 읽어요. 정관과 편관이 뒤섞여 여럿이면 맡은 일이 갈래갈래 흩어진다고 봐요.

흔한 오해

관성이 없으면 직장 생활이 어렵다고 단정하기 쉬워요. 바깥의 틀보다 제 기준으로 움직이는 편이라는 뜻에 가깝고, 운에서 들어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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