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누르는 두 오행 사이에 다리가 되는 오행을 두어 싸움을 흐름으로 바꾸는 방법이에요. 쇠와 나무가 맞서면 물이 그 사이를 이어요. 용신을 잡는 법 가운데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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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通關
맞서는 두 기운 사이를 이어 주는 것
어떻게 정해지나
맞서는 두 오행 가운데 누르는 쪽이 낳고, 눌리는 쪽을 낳아 주는 오행이 다리가 돼요. 불과 쇠가 맞서면 흙이, 흙과 물이 맞서면 쇠가 그 자리예요. 저희 용신 판정은 조후와 억부만 쓰고 통관은 따로 잡지 않아요.
어떻게 읽나
두 기운이 팽팽히 맞선 명식에서 가운데 오행이 들어오면 다툼이 흐름으로 바뀐다고 읽어요. 통관을 먼저 보는 곳과는 용신이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 저희 결과와 다르다면 어느 방법으로 잡았는지를 견줘 봐요.
흔한 오해
통관이 되는 오행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 여기기 쉬워요. 어떤 두 기운이 맞서느냐에 따라 다리가 되는 오행이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