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세 가지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사주는 볼 수 있다. 음력 생일도 그대로 넣으면 된다. 처음 보는 사람이 가장 많이 막히는 세 곳을 정리했다.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사주는 볼 수 있다. 음력 생일도 그대로 넣으면 된다. 처음 보는 사람이 가장 많이 막히는 세 곳을 정리했다.
사주를 처음 보러 온 사람이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사주 자체가 아니라 입력창이다. 태어난 시간이 기억나지 않고, 생일이 음력인지 양력인지 헷갈린다. 미리 알고 가면 덜 헤매는 세 가지를 정리했다.
먼저 내 사주부터 볼까요
생년월일만 있으면 돼요. 아래 내용은 보면서 읽어도 좋아요.
사주 보러 가기가장 많이 듣는 걱정이다. 부모님께 여쭤봐도 기억이 흐릿하고, 병원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도 많다. 시간을 모르면 사주를 아예 못 본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입력창에서 '시간 미상'을 누르면 낮 12시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사주는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때 추정치가 되는 것은 태어난 시간에서 나오는 한 기둥뿐이다. 나머지 세 기둥은 생년월일만으로 정확하게 나온다. 화면도 그 사실을 숨기지 않고 알려 준다.
나중에 시간을 알게 되면 그때 다시 넣어 보면 된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채워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르신 생일은 음력인 경우가 많다. 양력으로 직접 환산해서 넣어야 하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 입력창에 양력과 음력을 고르는 버튼이 나란히 있어서, 음력을 고르고 음력 날짜를 그대로 넣으면 된다. 변환은 화면이 알아서 한다.
직접 환산해서 넣으면 오히려 하루씩 어긋나기 쉽다. 적혀 있는 그대로 넣는 편이 안전하다.
사주를 두 군데 이상에서 봤다면 한 번쯤 겪는 일이 있다. 같은 생년월일을 넣었는데 결과가 조금 다르게 나오는 것이다. 어느 쪽이 틀린 걸까 싶지만, 대개는 둘 다 계산이 맞다.
사주에서 하루가 언제 바뀌는지에 대해 예로부터 견해가 갈리기 때문이다. 자정에 바뀐다고 보는 쪽이 있고, 밤 11시 30분부터 이미 다음 날 기운이 들어온다고 보는 쪽이 있다. 어느 쪽을 따르느냐에 따라 답이 갈린다.
이 일은 하루 24시간 가운데 밤 11시 30분부터 자정까지, 딱 30분에 태어난 사람에게만 생긴다.
그 밖의 시간에 태어났다면 어디서 보든 같은 사주가 나온다. 그리고 이 30분에 해당하면, 우리 화면은 결과에 그 사실을 따로 알려 준다. 계산이 틀린 것이 아니라 보는 기준이 갈리는 자리라는 것을 미리 말해 주는 편이 낫다고 봤다.

자주 묻는 질문
시간을 모르고 본 결과는 얼마나 믿을 수 있나요?
네 기둥 가운데 세 기둥은 생년월일만으로 정확하게 나온다. 시간에서 나오는 한 기둥만 낮 12시로 놓은 추정치다. 그래서 큰 흐름은 그대로 읽히고, 시간과 관련된 풀이만 참고로 보면 된다.
회원가입을 꼭 해야 하나요?
사주를 보는 데는 필요 없다. 저장해 두고 다음에 이어 보고 싶을 때부터 로그인이 필요하다.
생일이 양력인지 음력인지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가족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확인이 어렵다면 양력으로 먼저 보고, 나중에 음력으로도 한 번 넣어 보면 된다. 입력은 몇 초면 끝난다.
이제 넣어 볼 차례예요
시간을 몰라도, 음력이어도 괜찮아요. 화면이 하나씩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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