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타로
오늘의 타로는 하루를 시작하며 카드 한 장으로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이에요. 날짜로 정해진 카드가 아니라 내가 직접 뽑은 한 장이라, 사람마다 오늘의 카드가 달라요. 하루의 일을 맞히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어떤 태도로 지낼지 가볍게 정하는 데 써 보세요.
지금 바로 뽑아 보세요
오늘 하루, 어떤 기운으로 시작할까?
질문을 마음에 품고 단추를 누르면 카드가 섞여요. 놓인 카드를 눌러 공개해요.
질문은 이렇게 만들어요
질문을 따로 만들 필요는 없어요. 아침이나 자기 전에 "오늘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떠올리고 뽑으면 충분해요.
이렇게 물어보세요
- 오늘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오늘 하루 중 마음을 쓸 곳은 어디일까?
- 오늘 하루를 마치며 되새길 것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은 피하세요
- 오늘 로또를 사도 될까? 같은 우연을 묻는 질문
- 오늘 나쁜 일이 생기지 않을까? 같은 불안을 키우는 질문
오늘의 타로 카드는 이렇게 읽어요
오늘의 타로는 카드 한 장만 뽑아요. 카드가 놓이면 눌러서 공개하고, 풀이에서 마음에 둘 기운 하나와 오늘의 한 걸음을 가져가세요.
오늘의 타로에서 자주 만나는 카드
아래 카드는 하루의 분위기를 한 장면으로 보여 줘요. 카드를 눌러 정방향·역방향 풀이를 더 읽어 보세요.
바보
바보 카드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출발선과 가벼운 첫걸음을 말해요.
은둔자
은둔자 카드는 소란에서 물러나 혼자 답을 찾는 시간을 말해요.
별
별 카드는 지친 뒤에 찾아오는 고요한 회복과 멀리 보는 희망을 말해요.
태양
태양 카드는 가려진 것 없이 환하게 드러나는 기쁨과 이룸을 말해요.
완즈 8
지팡이 여덟이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그림으로, 막혔던 일이 풀려 한꺼번에 움직이는 때예요.
소드 4
소드 넷은 싸움을 멈추고 누워 생각을 쉬게 하면서 남길 것을 가리는 카드예요.
컵 3
세 사람이 잔을 높이 들어 올린 그림으로, 기쁨을 함께 나눌 때 커지는 마음이에요.
펜타클 9
펜타클 아홉은 잘 익은 포도 정원에 홀로 선, 스스로 일군 여유의 카드예요.
오늘의 타로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하루에 몇 번 뽑아도 되나요?
횟수 제한은 없어요. 다만 같은 질문을 계속 다시 뽑기보다 첫 카드가 건넨 말을 하루 동안 마음에 두는 쪽이 오늘의 타로답게 쓰는 방법이에요.
날짜마다 정해진 카드가 있나요?
아니에요. 모두에게 같은 카드를 보여 주는 방식이 아니라, 뽑을 때마다 카드가 새로 섞여요. 그래서 오늘의 카드는 사람마다 달라요.
오늘의 운세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오늘의 운세는 내 일주와 오늘의 간지로 흐름을 읽는 쪽이고, 오늘의 타로는 내가 직접 뽑은 카드 한 장으로 마음을 살피는 방법이에요. 둘을 함께 보면 서로 다른 각도가 돼요.
역방향이 나오면 하루가 나쁘다는 뜻인가요?
아니에요. 역방향은 오늘 살펴볼 곳을 짚어 주는 신호예요. 카드 쪽의 역방향 풀이에서 그 카드가 막히는 쪽인지 풀려나는 쪽인지 확인하고, 오늘의 한 걸음을 하나만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