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결
좋고 싫음이 얼굴에 바로 드러나고, 속에 담아 두는 말이 거의 없어요. 어디에 서든 분위기를 데우는 가운데 자리로 저절로 가게 돼요. 누구에게나 고루 빛을 주려 해서 편을 가르는 일을 싫어해요.
일과 재물
널리 알리고 앞에 나서서 사람을 움직이는 일에 잘 맞아요. 시작할 때의 열기는 대단한데, 뒷마무리와 숫자 맞추기는 남의 손을 빌려야 해요.
관계
마음이 가면 감추지 않고 크게 표현해요. 화도 금세 내고 금세 풀어서, 정작 본인은 잊었는데 상대만 기억하는 일이 생겨요.
조심할 것
빛이 센 만큼 그늘진 사정을 놓치기 쉬워요. 박수가 줄어들면 의욕도 함께 꺼지곤 해요.
균형 잡는 법
말을 꺼내기 전에 상대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차례를 한 번 넣어 보세요. 벌여 둔 일 가운데 하나는 이번 주 안에 끝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