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결
큰 소리를 내지 않고도 필요한 자리에 가 닿아요. 느낌과 낌새에 밝아서 말해 주지 않은 것까지 짐작해요. 맑은 날과 흐린 날의 차이가 커서 마음이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어요.
일과 재물
살피고 헤아리고 기획하는 일, 뒤에서 판을 읽는 일에 재주가 있어요. 한꺼번에 쏟기보다 조금씩 꾸준히 적셔서 결과를 내요. 돈은 작은 새는 곳을 먼저 막고, 모이는 대로 아껴 둬요.
관계
상대가 힘든 것을 먼저 알아차리고 조용히 곁을 지켜요. 내 속의 걱정은 꺼내지 않고 혼자 눈물로 푸는 날이 많아요.
조심할 것
짐작이 앞서면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미리 걱정해요. 남의 기분에 젖어 내 하루가 통째로 가라앉기도 해요.
균형 잡는 법
걱정이 밀려오면 오늘 안에 손쓸 수 있는 것 하나를 골라 그것부터 해치워 보세요.